→ 아가씨들 자체가 철저히 관리하므로 거의 없다. 오히려 성병보다는 위생적으로 불결할 수 있다. 아가씨들은 출근해서 마지막 손님 받을 때까지 손님은 씻겨줘도 정작 본인은 한번도 안씻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니까.
하지만 타다가 사고나는 경우 좆된다는게 공통점임을 명심해라. 그리고 실장놈들이 데리고 있는 아가씨들 건드리기 시작하면 그 업소는 망하게 되어 있다.
다섯째 - 예약후 취소하거나 매니저가 도착했는데 잠수타시면 추후에 블랙으로 등재되어서 이용 자체가 안됩니다.
또한 원하시는 스타일 매니저를 예약 상담을 통해 최대한 맞춰드릴 것입니다.
→과거형이면 용서해준다. 현재진행형이면 그만 하라고 경고한다. 그래도 듣지 않으면 인연을 끊을수 밖에.
아무리 지들이 자발적으로 ㅂㅈ를 판다고는 하나 내 여동생보다 어린 여자애들에게 지들 아버지뻘들 되는 손놈들 호실로 넣어주다보면 정신적으로 피폐해진다. 사회적으로 잉여 인간들 밑에는 인간 쓰레기들이 있는데, 돈을 얼마를 벌건간에 그런 유흥쪽에서 실장 직함으로 오래 일하거나 오래 일했다는 것 자체가 인간 쓰레기들이라 보면 된다.
고객님들 피곤하셨던 하루의 마무리를 시원하게 마사지로 풀고싶은 고객께서는 거리에 흔히 보이는 간판만 달고있는 마사지 업체들을 방문하셔서 이용을 많이들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샵들은 나이많고 뚱언니들이 많으며 서비스의 질또한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 한달에 두 세번 정도 간다면 걸릴 확률은 거의 없다. 하지만 거기에 맛들려서 주구장창 간다면 길 가다가 백원짜리 주울 확률쯤은 된다.
역립에 반응하는건 손님 흥분해서 빨리 세워서 싸라고 연기하는 것 뿐이다. 아가씨들이 원하는건 빨리 찍 싸고 노가리나 까다가 나가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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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존나 돈 read more 아까운 짓이라는 거네. 고맙다 오피같은거 절대 안갈게. 어차피 간 적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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